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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계명대학교 사진영상디자인학과 교수

지금은 여행 중
쨍쨍 혹은 최순자, 세계 여행자

愛을 베푸는 인쇄!
전희찬, 인쇄피아 대표

Focusing on, Nonsurgical treatment
류종선 원장, 척추-관절 전문의, 고려정형외과

사진에 crazy한 존재감
정우영, 계명대학교 사진영상디자인학과 교수

Magic makes magics!
매직 부부, 김명규. 류정안

21세기 목동. 국민의 단백질에 책임진다!
이현창, 흥생양계장 대표

무에서 유로 바꾸는 게, 사회복지
김영달,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이사장
 


“기술은 나의 노예가 되어야지, 나의 로드가 되면 안 된다”고 하는 정우영 교수와 함께 커피를 한잔 했습니다. 정우영 교수는 현재 계명대학교 사진영상디자인학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 사진학회를 비롯해서 현대 사진영상학회, 현대미술가협회 회원으로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도 수성 아트피아에서 “The Sea till 2012” 이라는 지난 6년 동안 작업을 해 오신 바다라는 시리즈 전시회를 개최했었습니다.
계명대학교 미술 대학에서 visual design (시각 디자인)를 전공을 한 그는 미국으로 넘어가 사진 전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미국으로 유학 가는 목적이 대학원 과정을 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미국 간지 한 달만에 전공을 바꿨답니다. 한달 만에 다시 학부를 시작해서 사진이라는 범위 안으로 뛰어 들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어떻게 해서 사진을 좋아했을 것일까요? 라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사실은 정우영 교수는 사진을 미국에서 가면서부터 좋아했던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대학교 다녔을 때부터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사진을 좋아했을 정도가 아니고 사진에 미칠 정도로 좋아했다고 합니다.

글쓴이: 지금은 사진영상디자인학과 교수로 활동을 하고 계시지만, 대학교 다녔을 때는 전공이 미술 쪽으로 했다는 것을 보면 사진을 언제부터 좋아했던 것일까요?
정우영 교수: 사진 전공은 미국에 가서 바꾸는 것이었지만, 사실은 한국에서 대학생활을 하면서 대학 내에서 친구들과 같이 사진 클럽을 만들었었어요. 그 게 아마 대학교 2학년일 거에요. 그 때 당시에 저는 사진을 좋아할 정도가 아니었고, 사진에 미쳤다고 해야 할 정도였어요. 왜냐하면 사진에 대해서 아무것도 배워보지 못 하면서 그 때 샀던 카메라가 중형 medium format 카메라였어요. 그 정도면 제가 사진을 얼마 좋아하는지 아실 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취미 정도가 아닌 것이지요.
그러다가 취업을 해야 되고, 대학원 가야 되고 하니까 사진에서 눈을 땠었지요. 하지만 지금 다시 미국으로 가니까 사진 공부를 다시 할 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우영 교수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사진을 전공했을 때 사진전에 참가했는데, 거기서도 반에서 1등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자기 자신이 가야 하는 길이 사진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정우영 교수는 사진을 순주 좋아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사진에도 탤런트가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광고 사진 공부를 다 마친 후 그는 fine art쪽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 광고 사진을 공부하면서부터 부전공으로 fine art 수업을 들었던 그는 또 fine art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미국에서 6년 간의 학부과정과 대학원 과정을 마친 뒤 fine art을 하지 못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한국에 왔을 때도 원래 전공이 광고 사진학이기 때문에 계속 서울에서 9년간 광고 사진을 찍다가 2000년도부터 계명대학교 사진영상 디자인학과 교수 활동을 하면서 fine art를 본격적으로 시작을 할 수 있었고 현재도 fine art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사진하고 관련한 많은 분야를 접해 보는 분이라 어렸을 때는 꿈이 무엇인지는 저한테 있어서 하나의 관심사였습니다.

글쓴이: 교수님 정말 많은 분야를 하시는 것 같은데요. 어렸을 때의 꿈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정우영 교수: 어릴 때는 제가 건축가가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한국에서 건축을 하려면 수학을 잘 해야 되더라고요. 저는 수학을 전혀 못 해요. 그래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어요. 만약 제가 미국에서 태어났다면 미국 교육 시스템은 다르기 때문에 아마도 제가 건축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요?

글쓴이: 이때까지 사진에 대해서 교수님을 통해서 제가 많은 것을 알게 되었는데, 제가 모르는 게 하나 있다면 미국 유학생활입니다. 유학생활은 어땠어요?
정우영 교수: 일단은 제가 공부하고 싶은 과목을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려운 점이 있다면 3 가지에요. ‘돈’ 과 ‘언어’ 그리고 ‘시간’ 적인 문제에요. 아무래도 제 전공이 사진 전공이다 보니까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은 사실에요. 그래서 제가 아르바이트도 많이 했었지요. 이렇게 학비를 보태려고 일을 하다보니까 시간적인 문제가 뒤 따르지요. 시간이 없어서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시간뿐만 아니라 언어를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공부를 하랴, 일상생활을 하다보니까 언어 때문에 오해도 많이 생기고 그랬었습니다. 그 외에는 다른 문제점은 없었고요. 아마도 기자님도 외국에서 생활하는 사람이라 잘 아실 겁니다.

정우영 교수는 현재 fine art를 하면서 제일 즐겨 찍고 있는 사진으로는 자연풍경의 landscape 사진입니다. 특히 숲, 바다, 하늘, 사람이 그의 원하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숲 사진을 찍은 후 정우영 교수는 현재 바다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사진에 그
만큼 열정을 보이는 분이니만큼 좋은 사진가 되려면 기술이 첫 번째 바탕이 되나, 기술만 가지고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기술, 그리고 두 번째는 아트 (art)여야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진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기술을 오래 시간을 끌려서 배우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기술은 나의 노예가 되어야지, 나의 로드(Lord)가 되면 안 된다고 합니다.

 

“내 사진이 나 자신이며, 사진이 없으면 내 삶의 4분의 3일 없어질 것과 똑같다”고 하는 정우영 교수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는 교수활동을 하면서 fine art쪽으로 계속 발을 뻗어 나갈 것이며, 또는 하나의 agency를 만들어서 재능이 있는데 본인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는 젊은이들에게 자기 자신을 전 세계로 알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합니다.
이러고 보니까 정우영 교수는 자기 자신이 무엇인가에 관심이 있는지를 계속 찾아다니면서 공부를 열정적으로 하는 분이라는 것이 보입니다. 항상 자기 자신의 꿈을 쫓아 다니면서 무엇인가를 배우려고 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I am crazy about taking photos. Actually I like taking photographs.”
Mr. James Y. Jeong, Jeong. U-Yeong, who is crazy about photos since he was a university student. At the second year of his university life, he made a photography club with his friends. At that his major was visual design not photography. In fact, visual design is not completely related to photography. However, he took many photos. Although he don’t know much more about photos he bought a medium format camera which is professional used. This club was canceled, when he finished his school because he needed to join a graduate course.

So he has gone to America and studied again for master course. But he changed his subject in a month while he was studying in USA. He started studying ‘photography.’ He was studying about commercial photography. When he specialized in commercial photography, his minor subject was fine art. In fact he is more interested in fine art than commercial photography. So he studied both of two subjects. He wanted to study more about fine art, but he did not get a another chance to study more about fine art.
When he was in United States of America, he faced with difficulties. As you know, studying abroad is not easy to everybody even your language skill is perfect or you can be able to study with your money. His big problem was also much money is required to study photos. But he did not have enough money. So he is needed to do part time jobs in gas station and many other places. Also he struggled with his language skill. Because of poor language skill, he could not communicate well with people and could not study well at first. And so many misunderstanding occurred in earliest days of his school life in America. Although there are so many difficulties, he never give up and he tried to study more about photos. I think this is what his talent, his passion and his endurance.

When he finished his commercial photography study, he came back to his country and he opened a photo studio and he was taking commercial photography for 9 years.
After that in 2000, he became a professor of department of Photography and Image Design, College of Fine Arts. At the same time he started doing fine arts too.
He usually take photos of landscape such as forests, seas, sky and human. He has already taken photos of forests, seas and sky but he did not take human photos because he did not know much more about people; human. He said that when he understand about people very well, at that time he will take human photos. In last september 2012, he held his photo exhibition “The Sea till 2012” in Suseong Art Fair.
He told, “if I did not  take photos, may be I will get stressed. Taking photos is as important as my life. I like taking photos as much as teaching students. So in the future I will continue to take photos and I want to run a company or agency. Then, I will train many young generations who are interested and talented in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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