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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부부, 김명규. 류정안

지금은 여행 중
쨍쨍 혹은 최순자, 세계 여행자

愛을 베푸는 인쇄!
전희찬, 인쇄피아 대표

Focusing on, Nonsurgical treatment
류종선 원장, 척추-관절 전문의, 고려정형외과

사진에 crazy한 존재감
정우영, 계명대학교 사진영상디자인학과 교수

Magic makes magics!
매직 부부, 김명규. 류정안

21세기 목동. 국민의 단백질에 책임진다!
이현창, 흥생양계장 대표

무에서 유로 바꾸는 게, 사회복지
김영달,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이사장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힘은 오직 코미디에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기하고 재미있고, 눈 깜짝 할 사이에 사람을 더더욱 신기하게 만들 수 있고 놀라게 만들 수 있는 그 모험, 바로 매직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는 MN Entertainment (Magic Next Entertainment)의 매직 부부를 만나봅니다. 현재 매직넥스트 엔터테이먼트 대표. 김명규와 매직넥스트 엔터테이먼트 실장을 맡고 있는 류정안. 두 분 다 매직에 대해서 남다른 사랑과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집에 있으면서도, 길에 가다가도, 또 밥을 먹다가도 심지어 설거지를 하다가도 그들의 일상생활은 마술. 매직입니다. 항상 새로운 것을 광객들에게 소개해 주려고 항상 노력과 열정을 아끼지 않는 분들입니다. 게다가 김명규 대표는 현재 매직넥스트 마술인재 양성원의 원장으로도 활동중이라고 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류정원 실장 또한 마술강사협회(MTA)교육장이자 대구미래대학에서도 외래교수로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현재 MN Entertainment에서는 기존의 매직과 다르게 차세대 매직공연을 전문으로 하고 있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맞춤현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공연, 아케데미, 기획, 마술교육 (일종의 마술 기업교육)까지 하고 있답니다.
두분 모두 마술사 또는 매직션으로 살아 온지는 총 16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매직넥스트 엔터테이먼트를 설립하기 12년 전부터 류정안 실장이 매직을 하기 시작했고, 김명규 대표는 본격적으로 시작한지는 한 4년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김명규 대표는 마술을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시절부터였다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취미로 하다가 대학시절이 되자 프로활동까지 하게 되었다고 하던데, 여기에 숨겨진 사실이 하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김명규 대표는 존재감이 없고 공기 같은 아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격을 고치려다 마술을 시작하다가 마술이 직업이 되어 또는 삶이 되었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사실 하나는 대학교 시절에도 전공이 컴퓨터 학과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김명규 대표는 컴퓨터보다 매직. 마술이 더 좋고 매력이 있답니다.

글쓴이: 컴퓨터보다 마술의 매력에 빠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명규 대표: 그렇지요? 저는 남들과 다른 점이 그 것인 것 같아요. 바로 마술의 장점을 일찌감치 찾았던 것 같아요. 마술의 장점은요. 마술을 하는 사람만 아니고 마술을 보는 사람도 기분 좋은 거에요. 그 게 바로 마술이에요. 양쪽이 즐거운 직업은 이 세상에 많지 않거든요. 마술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마술을 좋아합니다.

글쓴이: 실장님은요? 마술의 매력을 한 마디로 표현을 하자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류정안 실장: 저의 삶이지요. 저도 전에 전공이 마술이 아니고 발라드였어요. 하지만 요즘은 춤과 마술을 같이 접목시켜서 하고 있기 때문에 전공하고는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 또한 취미로 시작한 것이었어요. 점점 제가 빨려 들어가더라고요. 저한테는 마술이 블랙홀이라고나 해야 할까요?

마술은 양쪽이 즐거운 직업이다. 마술은 블랙홀이 라고 하는 매직부부는 마술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마술은 쉽게 말해서 우리가 푸는 수학문제와도 비슷하다는 겁니다. 수학문제도 공식만 알면 푸는 것처럼 마술 또한 공식만 알고 있으면 어렵지 않고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또한 마술이랍니다. 하지만 공식만 가지고 하는 것이 마술사라고 하기에는 거리가 멉니다. 공식으로 만들어진 마술을 재미있게 보여주기 위해 연기력, 유머 감각, 음악, 마인드, 그다음에는 조명, 무대 이렇게 모두가 갖춰질 때 전문적인 매직션이 완성된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문적인 마술사로서 가는 길이 조금 힘들긴 하다고도 김명규 대표가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마술사가 되기 위해서는 일단 필요한 것이 무엇보다도 끈기라는 겁니다. 마술을 조금 아는 사람들이 많다 하더라도 마술사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흔하지 않은 이유는 바로 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에는 이 일을 얼마나 끈기 있게 또는 열정 있게 하느냐에 따라서 마술사인지 아닌지가 구분이 된답니다. 마술사뿐만 아니라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자기 자신이 얼마나 절실하냐에 비례해서 목적에 도달하는지 아닌지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글쓴이: 마술을 하면서 기분 좋았던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마술 부부: 일단 저는 고등학교 시절에 말이 없는 조용한 편이었는데, 마술을 하다보니까 굉장히 활발해 졌거든요. 왜냐하면 마술이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요. (김명규 대표) 또 하나가 장점이 있다면 마술을 보러 온 광객들은 천명이 되든, 만명이 되든 간에 마술을 하는 사람은 혼자, 그러니까 주인공은 혼자라는 것이지요. 무대에 올라간 사람은 마술사 혼자 이기 때문에 광객들의 모든 시선은 마술사한테만 집중이 되는 것이지요. 마치 주인공이 되는 느낌이고 그럴 때면 기분이 너무 좋아서 뭐라고 표현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 게 참 좋아요. (매직부부)



글쓴이: 그렇다면 마술을 하면서 이럴 때면 정말 속상하다고 느낀 적은 없었나요?
마술 부부: 있지요. 특히 가족이 아프거나 밖에 속상한 일이 있을 때 무대 위에 올라서 마술을 해야 한다면, 나는 슬프고 힘들지만 광객들 앞에서는 웃겨주고, 재미있게 마술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그럴 때는 특히 마음이 많이 아프지요.
글쓴이: 제가 여기서 궁금한 것 하나 있는데요. 실례가 안 된다면 마술을 하면서 경제적으로의 보장은 어떻습니까?

마술 부부: 그렇지요. 마술사라면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술이라는 것은 전문직이기 때문에 물론 경제적으로 힘들 수도 있는 부분들이 참 많지요. 전문직이기 때문에 전문성이 필요한 직업이니까 잘 하면 돈벌이가 되지만 잘 못 하면은 경제적으로 힘들 수밖에 없겠지요. 그러니까 세상에 경제적으로 힘든 직업이라고 없다고 봐요. 다만 그 일을 얼마나 잘 하느냐 못 하느냐에 따라서 경제적으로 힘든지 아닌지가 달라지는 법이니까요. 마술사라고 해서 소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경제적으로 힘든 부분이 없습니다. 참고로 우리는 돈을 잘 법니다. (웃으면서)

뿐만 아니라 마술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술은 사기다라고요. 저는 주로 공연을 나가거나 아니면 강의를 나갈 때 먼저 이렇게 인사해요. “안녕하세요. 앞에 나와 있는 사람은 무엇을 하는 사람 같아요?” 라고 물어봐요. 그럼 사람들이 여러 가지 대답을 하지요. 저는 그 자리에서 “저는 마술사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퀴즈를 내요. “마술이라면 떠오르는 게 무엇일까요?” 라고요. 그러면 어떤 사람은 재미있고, 또 어떤 사람은 신기하고 심지어 어떤 사람은 ‘사기’ ‘속임수’ 라고 하는 사람도 없지 않아 꽤 있습니다. 그럼 저는 또 이렇게 대답을 해요. 맞아요. 마술은 사기라고 보면 된다고 그래요.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사기가 아니고 제가 여기서 하고자 하는 말은 ‘사기’에서 “사”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기” 는 기술이라고 그렇게 표현을 해버려요. 왜냐하면 보통 사람들이 사기를 당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하지만 마술을 당하면 사람들이 기분이 좋아져요. 그래서 마술은 사기라고 우리는 이렇게 생각해요.
마술부부는 자기 자신이 가진 직업에 대해서 남의 시선을 보거나, 부끄럽다는 감정을 하는 것 대신에 마술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마술에 대해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속임수라는 편견을 깨뜨리는 분이라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마술사가 되고 싶다는 마술사 부부. 또는 매직 부부는 앞으로 전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마술 쇼를 하고 싶고, 장래에는 외국에서 소극장 하나를 차려서 마술 공연을 하고 싶은 것이 꿈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저한테 있어서 아주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매직 부부를 만나는 것도 그렇고, 마술에 대한 새로운 세상, 또는 마술에 대해서 사람들이 오해를 가지고 있는 부분까지 제대로 알게 해 주는 날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한 마디가 있다면, 열정과 노력이 식지 않는 이상 성공의 길도 멀지 않을 것이며, 만약 성공의 길이 멀더라도, 성공으로 가는 길에 어려움이 많더라도, 그 어려움이 어려움으로 보이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도전해야 하는 대상으로 보일 것입니다. 그 게 바로 오늘 제가 이 자리에서 매직부부를 통해 보게 되는 새로운 세상입니다.

김명규

-매직넥스트 원장
- 세계 마술협회 (IBM) 정회원
- KBS 세상의 아침
- Living TV 나우 대한민국
- TvN 출연 제주
- 임직원 강의
- 한강 유람선 VIP 초청 마술 공연
- 노보텔 엠버서더 호텔 웨딩공연
- 신라호텔 송년회 초청 마술공연

류정안

- 매직넥스트 실장
- 세계 마술협회 (IBM) 정회원
- 대구미래대학교 외래교수
- KBS 취재파일 4321 마술사 출연
- The First Class 월간 잡지 마술사 인터뷰
- 리베라호텔 아이피드 신년회 마술공연
- KBS 웰컴투코미디 판정단 출연  


Today I would like to tell you a new and different story which is about a story of two magicians. The two magicians are husband and wife, Mr. Kim, Myeong-Gyu and Ms. Ryu, Jung-An who are running MN Entertainment (Magic Next Entertainment) recently.
Mr. Kim, Myeong-Gyu has started doing magic for four years. But in fact, when he was a high school student, since then he has started doing magic for fun. At that time, he was so quiet and he didn’t speak much with his classmates. Therefore, he started doing magic and lately it became his job. Since he has started doing magic, he has changed a lot. He is more active than before.

When he was an university student, he specialized computer engineering. But he did not get to have job in his field of expertise. Because magic changed his life. Magic made magic in his life. Magic woke him up from his silent world.
Then, what about Ms. Ryu, Jung-An? At first her major was ballet. Magic is only her hobby. She started doing magic for nearly 14 years. But now it has become her job. Both of them are so deligent and they has a long patient effort. They never want to give up their job and they are proud of what they are.

Generally, some people think magic is a kind of low income job and a kind of lying people. But Mr. Kim, Myeong-Gyu said, “ magic is a kind of specialized job. Therefore, it is depend on how much you good at in magic or not. There is no job which can guarantee economic success. But how much you can do it well or not. So, financial success is not depend what kind of job you have, it is just depend on your professionalism.”
“Also magic is not lying people. When you are lied by somebody, you will get angry or you can react emotionally. But magic is different completely because magic makes everybody happy. When you are doing magic or you are watching magic show, you feel really good. That’s why it is not a lie.”

“And if you want to become a real magician you need not only tendency, professionalism but also working hard, a sense of humor and so on.”
“We are really proud to be magicians. In the future, we are working hard more and I will open a little theater in other country. Then we want to perform much more concerts across the world. It is our dream and I hope our dream will come true one day.” said magic 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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