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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달,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이사장

지금은 여행 중
쨍쨍 혹은 최순자, 세계 여행자

愛을 베푸는 인쇄!
전희찬, 인쇄피아 대표

Focusing on, Nonsurgical treatment
류종선 원장, 척추-관절 전문의, 고려정형외과

사진에 crazy한 존재감
정우영, 계명대학교 사진영상디자인학과 교수

Magic makes magics!
매직 부부, 김명규. 류정안

21세기 목동. 국민의 단백질에 책임진다!
이현창, 흥생양계장 대표

무에서 유로 바꾸는 게, 사회복지
김영달,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이사장
 


어떤 사람이 저한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회복지라는 것은 “무에서 유 바꾸는 것이다” 라고요. 저는 그 말에 백 프로 찬성입니다. 사회적으로 배제되는 계층, 사회취약계층을 다시 한번 사회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게 하고, 또는 물질적인 부분만 아니라 정서적인 부분까지 감싸주는 것이 바로 사회복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한테 있어서 사회복지라는 것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큰 원동력(原動力)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잘 사는 나라에는 사회복지가 필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한국은 빠른 속도로 경제성장을 하는 나라 중의 하나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더구나 OECD 국가 중에도 속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살펴보면 상대적으로 잘 사는 나라라는 것은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잘 사는 나라는 빈부격차가 없는 나라입니다. 만약 그런 나라라면 앞에서 말한 것처럼 사회복지 서비스가 필요 없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자원봉사능력개발원이 걸어오는 길
1996년도 5월에 사단법인 자원봉사능력개발원이라는 사회단체가 설립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자원봉사 능력개발원이라는 사회단체로 구성되기 전에는 어떻게 해서 자원봉사능력개발원이 되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애초인 1987년도에는 윤혜승 박사에 의해 사회복지 문제 연구소가 설립이 되었습니다. 거기서 1988년도에는 대구자원봉사지원센터라는 부설이 설립되어 운영이 되었었습니다. 1993년도에는 자원봉시지원센터가 분립이 되어 현재 전석복지재단 대구볼런티어 센터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그 후로 다시 새롭게 싹을 트기 시작한 것은 자원봉사능력개발원이라는 것입니다.  자원봉사 능력 개발원에서 2001년도부터 대구쪽방상담소를 개설을 해서 쪽방주민을 위한 행정, 의료서비스에서부터 기초생필품 지원, 지역기업체와의 MOU 체결을 통해 진행되는 쪽방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쪽방 클린 (Clean) 사업‘, 하계. 동계 나눔 캠페인 그리고 쪽방주민들을 위한 무료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2008년에 들어서자 만평주민도서관을 개설을 해, 대구에서 상대적으로 경제적 취약한 지역인 원대동, 비산동 아동들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기획과 독서논술교실, 만들기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또는 자원봉사능력개발원은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서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다문화사업 또는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자원봉사능력개발원은 이렇게 주변 주민들, 기업들, 지역사회, 정부에서의 모든 후원을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사회취약계층 모두를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에서 서비스를 주기 위해서 2011년 11월에 나눔 밥집을 오픈해서 거기서 나온 수익금으로 가지고 다시 따뜻한 나눔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능력개발원은 지역 취약계층과 홈리스 주민등 등에게 더욱 많은 서비스와 도움을 주기 위해서 현재 고물상 사업도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아직은 대구에 이 자원봉사능력개발원에 대해서 모르는 분이 많지만, 그렇다고 자원봉사 능력개발원은 앞으로 더욱더 많은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존에 있는 사업들도 보다 나은 사업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을 할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사업이 되기 위해서 훌륭한 인력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그 중에서 직접 현장에 나가서 몸을 부딪쳐 보는 직원들도 중요하지만, 이 개발원을 잘 돌아가게끔 하는 우두머리인 김영달 이사장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글쓴이: 무엇보다도 이 단체가 잘 돌아가는 데 있어서 애초에 설립하고 운영을 해 왔던 분들 의 역할도 적잖이 중요하지만, 현재 이사장님의 역할 또한 빠지면 안 된다고 생각합 니다. 이 개발원을 오늘 날 이렇게 성장하도록 이끌어온 비결이라도 있습니까? 김영달 이사장님:  솔직히 제가 한 역할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직접 몸으로 뛰고 현장 에 들어 가서 직접 경험한 사람들은 바로 직원들이지요. 저는 일단 직원들이 일을 잘  할 수 있게끔 직원들에게 역량강화를 할 뿐입니다. 솔직히 볼런티어라는 것은 말 그 대로 볼 런티어잖아요. 그렇다 보면 직원들의 수입구조가 취약한 부분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에서도 기업이나 공무원들처럼 대우도 제대로 받지 못 하고 그 런 것을 봤을 때 항상 안타깝고 또는 고맙고 그래요.  또 안타까운 것이 있다면 현장에서 쪽방 상담하러온 노숙자들을 봤을 때 국가에서  구조나 보조를 해주고 있지만, 그래도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제대 로 도와주고 싶은데, 그렇게 제대로 못 하는 점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나눔  밥집과 고물상 사업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지요?

글쓴이:  이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낀다는 점은 있나요?
김영달 이사장님:  저는 이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하루 하루가 보람을 안 느껴 본 날이  없었습니다. 굉장히 행복하고요. 나눔의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것이지요. 우리 주 변에는 한 줌의 나눔으로도 행복해 하는 사람이 수없이 많습니다. 큰돈이 있어야만,  큰 마음을 먹어야만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생활 속에서 작은 것부터 시작해  조금씩 나누다보면 나눔과 봉사도 습관이 되는 거에요. 나누는 습관과 봉사의 실천은  사랑과 정이 넘쳐나는 행복공동체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저는 이렇게 믿습니다.
글쓴이: 그렇다면 이 개발원을 통해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김영달 이사장님:  바라는 점보다는 우리가 함께 일을 해 나가야 되는 부분이라고 보 고요. 일단 제가 바라는 점은 저의 아이들입니다. 제가 컸을 때만 해도 굉장히 어렵 게 살아왔지요. 하지만 요즘 이 세대에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은 근심 걱정 없이 풍요 롭게 살아왔으니까 어려운 것에 대해서 잘 모르거든요. 그래서 저는 될 수 있으면 제  아이들도 이렇게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같이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그 어려움이  무엇인지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영달 이사장은 앞으로는 우리가 쪽방/노숙자 후원자를 많이 발굴할 필요가 있고, 개인과 기업 후원자들을 널려서 이 센터에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있도록 하고 싶고, 또는 고물상 사업을 직접 해서 그 게 바로 수입 사업이기 때문에 활성화 시키고 싶다고 합니다. 또는 조금씩 개발원의 사업도 앞으로 확대시킬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저는 이 개발원 식구들과 함께 뿌리를 내리고 뼈를 묻어 갈 예정입니다.” 필자 또한 이 개발원의 오래 오래 지역주민을 위해 항상 앞장섰으면 하는 마음에서 응원을 해봅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면서 좋은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자원봉사능력개발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Today I would like to introduce a person, who has worked for Volunteer Abilities Development Institute for many years. He is a head director of this institute. And his name is Mr. Kim, Young-Dal. Today I met him to get information about this institute. It was established in 1996 but most people don’t know about this institute much and what are they doing? Before I explain about this institute. I would like to tell you about what is social welfare and why do we need social services.

Social Welfare is “make something out of nothing.” Especially, social service is required in all over the world. Social services should be world-wide services. South Korea has a rapid growth in economic field. Also it became a member country of OECD as well. But it doesn’t mean Korea does not need social services. The higher developed countries, social welfare service is required to reduce a gap between rich and poor. According to this reason, this institute has been established.

In this institute, there are many social services such as doss house counseling center for homeless people, other foreign aid projects, multicultural business for migrant women and library for people and children who have financial economic problems. Recently, they are running another two projects such as a small restaurant and junkyards business. They are running these projects for giving much more services to people who is using this institute facilities.

“Whenever I help people who are required social services, I feel always worthwhile. And I hope, I want my children to do this volunteer work too. Because when I was young, our family was too difficult for financial reasons. But nowadays even my children do not know about what financial difficulty is. Therefore I wish they do volunteer work and learn from what is financial difficulty? So, I think they need to know,” said the head director of Volunteer Abilities Development Institute.
“And in the future, I will make this institute developing as much as possible. Also I am going to extend these projects as well,” said the head director Kim, Young-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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