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넷 팡팡쿠펀
 
한동기 (동화사 사무국장)

지금은 여행 중
쨍쨍 혹은 최순자, 세계 여행자

愛을 베푸는 인쇄!
전희찬, 인쇄피아 대표

Focusing on, Nonsurgical treatment
류종선 원장, 척추-관절 전문의, 고려정형외과

사진에 crazy한 존재감
정우영, 계명대학교 사진영상디자인학과 교수

Magic makes magics!
매직 부부, 김명규. 류정안

21세기 목동. 국민의 단백질에 책임진다!
이현창, 흥생양계장 대표

무에서 유로 바꾸는 게, 사회복지
김영달,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이사장
 


사업이 망했다고 인생이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가하면, 망한다고 그 자리에서만 계속 머물러 있지 않고 다른 시도에서 또 다른 시도를 해 보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렇다보면 자기 자신이 정말 가야 되는 길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사람들도 적잖이 꽤 많지요. 보통 인생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례를 보면 주로 그렇다고 할 수가 있겠지요.
오늘 제가 이 자리에서 어떤 사나이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하는데요. 그 게 바로 동화사 한동기 사무국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현재는 동화사에서 사무국장 일을 맡으면서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지만, 그의 과거 역시 평평한 평야가 아니었습니다.
젊은 시절의 한동기란
고향인 합청의 어떤 시골 마을에서 장남으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다닌 뒤, 부친께서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가족을 돌보기 위해 대학 진학 대신 돈 벌어 다녔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다니면서도 학업에 관심을 두기 보다는 민주화 운동에 참여를 했었고, 거기서 오는 대학시절 아픔들도 혼자서 감당을 했어야 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경운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다니고 있다가 관광 쪽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그 때부터 관광개열로 전과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관광학과에 공부를 하면서 한동기 사무국장은 사찰관광자원에 대해서 논문을 썼습니다. 그렇게 박사과정까지 마친 한동기 사무국장은 젊은 나이에 또 전공하고 다른 사업 쪽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업을 두 번이나 부도가 났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업에 실패한 한동기 사무국장은 해인사에서 불교청년회를 만들어 회장으로 있다가, 그 계기로 제주도 약천사까지 내려가서 계속 불교 관련된 일을 떠맡아 했다고 합니다. 대학교 다녔을 때도 한동기 사무국장은 전국 대학교 불교 연합회 대구지부에서 사무국장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한테 있어서 이 일은 그렇게 어려운 업무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재작년 10월에는 동화사에서 하는 면접을 통과해 이쪽 동화사에서 사무국장이라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동화사에서 일을 하신지는 15년 정도 되었지만 사무국장으로서 일을 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동기 사무국장은 현재 동화사뿐만 아니라 대구, 경북, 청도, 고령, 성주, 상주, 거제도, 서울까지 분포되어 있는 말사나 사찰에 계시는 스님들의 모든 일에 대해서 도와주는 행정업무까지 맡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대구불교 총 연합회에도 사장으로서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현재는 경운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 관광 자원론 및 관광개발 계획론에 대해서도 강의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글쓴이: 이렇게 사찰의 일과 강의 준비를 하랴, 또는 강의를 하랴 대구불교 총 연합회에서도  사장으로 한 역할을 하랴 정신없이 바쁘실 텐데요. 언제 한번 이 모든 일을 그만두고  쉬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드세요? 한동기 동화사 사무국장: 왜 안 들겠어요? 하루에 일하다가도 수백 번 수천 번 생각이 들지요.  하지만 저는 이런 생각을 해요. 사람은 죽으면 평생 자요. 그래서 사람은 눈 떠 있을  때는 다녀야 될 것 같아요. 어떤 때 저는 휴대폰이 안 터지는 데 가서 1박 2일, 2박  3일 자고 싶을 때고 있고, 모든 것을 떠나고 싶을 생각까지 들어요. 단지 그 게 내  마음이지, 몸은 그러지 말라고 그래요. 아침에 저절로 눈이 떠지고, 또 눈이 떠지면  늘 일상처럼 돌아가고 있고, 또 사람을 만나야 되고 웃어어 되고 다 그렇게 사는 것  같아요.
글쓴이: 만약 타임 머션을 타고 갈 수 있다면 사무국장님은 앞으로 가고 싶어요? 아니면 뒤로  가고 싶으세요? 한동기: 저는 두 개 다 하고 싶어요. 처음으로 하고 싶은 것은 뒤로 가고 싶어요. 뒤로 가야  된다면 저는 바로 고등학교 시절로 가고 싶네요. 대학교 다닐 때는 만주화 운동에 휩 싸여 엄청난 고생을 많이 했었지만, 고등학교 시절은 저한테 있어서 참 재미있고,  가장 즐거웠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만약에 타임 머션을 타고 시간 여행을 해본다 그 러면 앞으로도 가고 싶네요. 한 나이가 60이 되어서 남들이 싫어하는 정치를 제가  하고 있을 겁니다. 제가 말하는 정치라는 것은 다른 게 아니라 국민과 시민과 같이  살아가고, 같이 공생하는 관계에서 정치를 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주인이다

이번 한동기 사무국장을 통해서 그가 갖고 있는 인생관에 대해서도 옅볼 수가 있었습니다. “늘 때와 장소 그 자리에 가서 주인이 되어라” 라는 말을 자기 자신의 가치관으로 생각하는 분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일단 어느 곳에 가더라도 주인의식을 갖고 있으면 다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주인이 되고 싶어요. 저한테 주인이라는 것은 길거리에 쓰레기가 떨어져 있거나, 아니면 담배꽁초가 떨어져 있으면 주워야 되는 것입니다. 지하철을 타다가도 누가 안 좋은 일을 당하고 있으면 그 사람을 보호해 줘야 되고 그 게 바로 주인이 아닙니까? 만약 지구 여행을 왔는데 주인으로 온 게 아니라 제 3자로, 또는 관광자로 왔다면 안 해도 되겠지요. 그 게 바로 제가 생각하는 주인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는 인생에서 주인이 되어라 라는 말을 하나의 가치관이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그대로 살아가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매일 일찍 일을 하러 나오고, 또 늦게 퇴근하고 이런 모습이 한동기 사무국장님에게 있어서 주인의식에서 나온 하루 일과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항상 제가 저한테 있는 직원들에게 늘 하는 얘기가 그래요. 동화사가 만약 당신의 것이라면, 당신이 이 동화사의 주인이라면 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일을 해야 한다고 늘 그렇게 이야기해요. 그리고 이렇게 주인 정신만 있으면 사회적인 범죄가 없을 것 같아요. 내가 주인이라고만 생각하면 이 지구에 와서 이상한 탄소를 내겠어요? 오염을 시키겠어요?”

이렇게 한동기 사무국장님의 말을 들어보니까 참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고, 그 것을 실천을 하고 있는 모습 또한 참 존경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 지구상에 와서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몇 명 정도 되려고 하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갑니다. 또 우리가 모두가 본 받아야 하는 하나의 모습이자, 배워야 하는 참 좋은 습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동화사 한동기 사무국장님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하고 싶은 계획이 너무 많아요. 교수도 계속 할 것 같고, 사무국장도 계속 할 것 같아요. 앞으로는 동화사의 발전에 힘을 쏟아 부울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도 불교를 인도해 주고, 부처님의 말과 뜻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해 주며, 또는 풀어줄 겁니다. 그리고 부처님이 가는 길을 제가 따라 가야 하는 게 제가 해야 하는 일인 것 같아요. 그다음에는 이렇게 관광학과 외래교수로서 한국의 관광 자원을 개발 및 보존하는 데 있어서 힘을 쓰고 싶어요. 먼저 관광 자원 개발에 있어서는 사찰을 관광 자원으로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때까지 모든 사찰과 절은 기복신앙의 사찰이었다고 봐요. 하지만 근래에 들어와서 웰빙 시대가 되더라고요. 또 사찰 모두가 공기 좋은 산에 있다 보니까 현재는 불교를 믿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건강을 위해서 깨끗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러 사찰을 찾아 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사찰을 어떻게 수용하느냐, temple stay든지, 참선을 가르치든지, 명상 또한 하나의 관광 자원이 될 수도 있다고 봐요. 이런 쪽에 제가 많이 개발을 할까 해요. 기존의 관광자원 보존에 있어서는 동해안을 관광자원으로 좀 살렸으면 해요. 이게 바로 제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들이에요. 하나씩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계획을 세우고 계시는 분이니 만큼 주인의식까지 갖고 계시는 분이라 저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질 거라고 믿고 항상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If you never fail in your life, you cannot be a great person or you cannot be successful. Do you agree with that? Well, today I would like to introduce to you a person, who is now a director of Dong Hwa Sa Temple and who is an adjunct professor of Department of Tourism in Kyungwoon University as well. Also he is a president of Daegu Buddhism Council.
But before he did not get a position in society, he faced with difficulties too. When he became an high school student, his father suddently passed away. Therefore, after he finished his school, he did not go to university straightly because he his the eldest one and he need to take care of his whole family. Instead of going to university, he chose a way to get money and earn money. Then, he joined to the university where he is teaching now, and majored in science of inorganic materials. But actually at that time he was interested in tourism. So he changed the subject and he specialized in tourism again. And he studied until doctor course. While attending this university, he joined pro-democracy movement. Then, he graduated and he started doing business. But unfortunately he faced with bankruptcy twice. So he failed in his business. But he did not give up and he joined Haeinsa Temple and he did as a president of The Young Men’s Buddhist Association. Then, why did he do this work? In fact, he is familiar with this work because he did activities in his university Buddhist Federation. But also he did research about sightseeing of Buddhist temple. So he is quite interested in this field.

After that he moved to Donghwasa Temple and he has worked for nearly fifteen years and now he became a director of this Temple. Nowadays, he was really busy with his class and working in this Temple. You know, sometimes when you are so busy, you want to quit everything. But he said, “ if people die, they will sleep forever. So, when you alive you need to do more and more acitivities. That’s why I always wake up early in the morning and sleep late at night. ”
“And also I like this word. I want to be a owner. You know, why? Because When you are an owner, you will do your work thoroughly because you have all reponsibility. Therefore, when I am in the office, I always tell my employees that you need to have an owner mind whenever you work. And I do too,” said Mr. Han, Dong-gee, the director of the Dong Hwa Sa Temple. It’s such a nice word, I think. But we just know about these words we cannot use in real life. I think it’s a pity thing.

Finally, Mr. Han, Dong-Gee said, “I have some many plans to do. The first one that I reall want to do is as a director of Donghwasa Temple, I am going to do guide more about buddhist and I will do more achievement on making development of this Temple. And the second one I want to do is, I want to make a temple as a tourist attractive place because nowadays most of the temples in our country is on the hill and people visit temple not only praying but also doing exercises and getting some more fresh and pure air. So we need to spread widely our tourism field. This is what all I want to do in the future.”
Today, I was such a great honour to meet Mr. Han, Dong-Gee, who is a director of Donghwasa Temple. Also today what I learned from him is that, “ I want to be an owner.” It was such a great word and I will remember the bottom of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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