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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류진교

지금은 여행 중
쨍쨍 혹은 최순자, 세계 여행자

愛을 베푸는 인쇄!
전희찬, 인쇄피아 대표

Focusing on, Nonsurgical treatment
류종선 원장, 척추-관절 전문의, 고려정형외과

사진에 crazy한 존재감
정우영, 계명대학교 사진영상디자인학과 교수

Magic makes magics!
매직 부부, 김명규. 류정안

21세기 목동. 국민의 단백질에 책임진다!
이현창, 흥생양계장 대표

무에서 유로 바꾸는 게, 사회복지
김영달,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이사장
 




사람은 살아가면서 자기 자신이 걸어야 하는 길을 일찌감치 찾게 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또 한편으로는 살아가는 내내 도전을 해보면서 마지막에 자기 자신이 걸아야 하는 길을 찾게 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그 주인공을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그 주인공은 소프라노와 함께 14년이라는 시간을 같이 보내오고, 음악과는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친구가 되어온 소프라노 류진교 선생님입니다. 중학교 3학년때 음악에 특별한 소질이 있는 모습을 보게 된 음악 선생님의 권유로 인해 고등학교 시절 경북예고를 들어가게 되었고, 그 후로는 음악계인 오페라에 뿌리를 내렸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초등학교 시절때부터 음악활동을 해왔고, 음악과 관계를 떼려야 뗄 수 없는 아이였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시절 부모님 몰래 친구와 같이 피아노 학원을 따라가다고 음악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음악에 대한 가치를 광장히 낮게 본 아버지로 인해 인정해 주는 것을 못 받았지만,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음악에 관한 강한 의지와 어머니의 바램으로 인해 피아노 학원을 다니게 되었고, 음악 합창단까지 할 정도로 어린 나이에 자기 자신이 가야 하는 길을 찾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초등학교때부터의 열정 때문에 류진교 성악가는 대학교도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수석을 전공했습니다.


유학생활과 류진교 성악가

소프라노 류진교는 동양인에 대한 심한 편견, 차별을 갖고 있는 이탈리아라는 나라에 가서 공부를 할 정도로 성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그 누구보다도 강한 음악계의 하나의 열정입니다. 대학을 졸업해서 유학을 가게 된 류진교 선생님은 처음으로 부딪치게 되는 것은 언어였답니다. 유학을 가는 모든 유학생들이 흔하게 겪을 수 있는 하나의 문제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성악가 류진교는 그만의 어려움만 아니라 경제적인 어려운 점도 감당했어야 되었습니다. 매일 저녁 콘세트나 오페라 하는 식당에서 콘세트를 아르바이트로 했었고, 가이드도 해가면서 생활비를 벌면서 유학생활을 했어야 했습니다. 유학생활을 하면서 동양인이라는 이유하나 만으로 무시당하고 편견이 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대에 서기 전까지는 그랬었지만, 무대에 서기 시작하면서부터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지는 것을 많이 경험했다고 합니다. 무대에서 활동이 시작한 후부터 인정받기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인정받기 위해, 타지에서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이렇게 노력을 하고 열심히 할 때마다 보람을 느끼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어쩌면 유학생활 내내 자기 자신만의 생존할 수 있는 길을 발견했고, 그 길을 당당하게 걸어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3년이라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나니까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에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었고, 마지막에 Latina 'G.lauri Volpi' 국제콩쿨 1위, Sulmona 'Maria Caniglia' 국제 콩쿨 2 위, Padova 'Iris Adami Corradetti' 3 위, 스페인 ‘G.Aragall' 3위 및 San Remo 등 다수의 국제 콩쿨에서 입상을 했었답니다. 그리고 Roma Teatro Nazionale 시립극장 주최 오페라 (라보엠) 콩클 주역 우승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10년 넘는 시간을 이탈리아에서 보내고 현재 류진교 선생님은 대신대학교 교수활동과함께 소프라노 음악 활동, 콘세트 활동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소프라노를 하는 데 중요한 것은 나이다? 아니다?

소프노를 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보통 40대 나이에 소프라노가 시작한다고 할 정도로 그 정도의 나이가 되어야지 어느정도 목소리가 익어가고 그래야 완벽한 소프라노 목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소프라노 류진교는 나이도 어느정도 상관있겠지만 무엇보다도 타고난 목소리를 빼놓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후천적인 노력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끝까지 공부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자기 자신이 가진 질이 조금씩 달라도 어떤 분야든 노력을 하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덧붙여 설명을 했습니다. 다른 분야는 어떤지 몰라도 성악이라는 분야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놓치지 않고 열심히 노력만 한다면 어느 선까지 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그만큼의 노력없이 성악가가 되기란 쉽지는 않고, 그 만큼 힘든 점도 많다고 합니다.


성악하는 사람은 개인적인 삶이 없어요. 사실은 굉장히 힘든 삶이에요

성악가의 삶은 남들 보기에는 화려하다고 보이지만, 사실 굉장히 절제가 필요하고,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어쩌면 나와의 싸움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글쓴이:  그렇다면 성악가의 삶이란 류진교 선생님에게 있어서 어떤 의미인가요?
소프라노 류진교:  저한테 성악가의 삶을 한 마디로 정리를 하자면 한번의 실수라도 전혀 용 납되지 않는 삶입니다. 오늘 하루는 친구를 만나고 놀고 싶다고 해서 마음 놓고 놀  수 없는 삶입니다. 오늘이 잘못되면 내일이 망가지기 때문에 최선의 컨디션을 유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무대든 큰 무대든 간에 늘 한결같이 좋은 모습만 보여 줘야 하기 때문에 작은 실수라도 용서를 하면 안 되는 것이 성악가의 삶이라고 해 야할까요? 그래서 꾸준히 연습하고 공부하는 것이 필요한 거지요?


 제가 방금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는데요. 여기서 자기 관리라는 것은 먹는 음 식도 중요하지만, 특히 목소리의 청결함도 중요합니다. 관객들에게 전달이 잘 되 기 위해서는 성악가에게 목소리만큼 중요한 것 없어요.


글쓴이:  그러면 뮤지컬하고 차이점은 있을까요?
소프라노 류진교: 음..........성악(오페라)은 뮤지컬하고 비슷한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어요.  다르마가 있고 그 것을 토대로 노래 부르고 연기하는 것이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되 는데, 대신에 성악(오페라)는 자기의 목소리 그대로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것입니 다. 여기서 뮤지컬하고 큰 차이점을 갖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뮤지컬의 경우 마 이크를 사용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을 가장 감동시킬 수 있는  것은 사람의 목소리라고 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어떻게 보면 우리 성악하는 사람들 은 그부분에 있어서 누구보다 더 자부심을 가지지요. 몰론 잘 해야지 감동이 오겠 지만, 그래서 우리가 더욱 노력을 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게 뮤지컬 이랑 또 다른 차원이 아닌가 싶어요. 저는 이렇게 여러 관객들에게 저의 목소리로  감동을 시킬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앞으로도 더욱 관객들의 만족을 위해 더 욱 열심히 노력을 할 겁니다. 만약 나이가 지금보다 더 들어서 제 목소리가 흔들리 기 시작하면 무대에서 내려 은퇴를 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저의 흔들리는 모습을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요.

 
저는 만약에 다시 한번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성악가만 되고 싶어요. 하지만 좀  더 달라진 성악가, 좀 더 나아진 성악가가 되고 싶어요. 이제까지 저는 이렇게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기 때문에 다시 돌아간다면 좀 더 잘 하지않을까? 라는 생 각이들어요. 그리고 무대에서 항상 최선을 다한 모습을 잊지 않고 초심을 잃어버리 지 않고 당당하게 무대에 설 날까지 서고 싶다고 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류진교 성악가에게 있어서 성악은 인생의 전부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학생활의 힘든 점도 도전으로 받아드리고 열심히 했던 모습을 봤을 때 강한 의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분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의 열정을 쏟아부었기 때문에 오늘 날의 소프라노 류진교가 태어난 것 같습니다. 마치 깎고 깍인 질 좋은 다이몬드와 비슷하다고 하고 싶습니다.


There are so many people who couldn't find their dreams until they became adult. But some of them who found their dreams and their real destination even they are too young. However, today I would like to introduce a person who found her dream since she was a elementary school student. Her name is Ryu, Jin-Kyo and she is an opera vocalist.


She was born in a family who are overwhelmed confucian ideas. So his father does not want her to become a vocalist. As soon as she finish her school, he wants her to get married with a man. But when opera vocalist Ryu, Jin-Kyo attended to elementary school, she is really interested in piano and singing songs. So she always go with her friend to learn piano without knowing her family. But one day her family has known that her daughter is learing piano. At first her parents opposed her strictly.


But later her mother let her to learn piano. And when she became an middle school student, her music teacher has found out her talent in music especially in vocal. So when she became a high school student, she has attended to Kyeong-Buk National Art High School. Also when she was in university, she has majored in Soparano, a part of opera vocal. And then she has gone to Italy to learn further more study. She spent there more than 10 years. At first she faced with language barrier because when she first came to Italy she could not speak Italian at all. Also she has another difficulties. People ignored and discriminated her because the only one reason that she is an asian. But she did not give up and she moved forward. She studied more and more to recognize as a qualified person. So later she won prizes from so many concours such as International Latina 'G. lauri Volpi', Sulmona 'Maria Caniglia' and so on.


Now she became a successful opera vocalist. Even she became a succeded person she always do practise and study. "To me, opera vocal looks like self-management and self-control. Also we can say that it is a kind of fighting with yourself because if you don't study one day or if you don't care yourself, I mean your self-management, then you can not do well when you sing, I am sure. That's why you need to care yourself," said Ms. Ryu, Jin-Kyo, an opera vocalist.


She said, " And I am really proud of what I am. Because you know it is different from musical concert and opera. Usually in opera, you don't use microphone, But in musical you can use microphone. It it difficult to be an opera vocalist but I am really proud of myself because only human real voice can move the audiences. So until I become old, I will try my best and forever.

Sop. 류진교

-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수석 졸업
- 이태리 로마 Santa Cecilia 국립음악원 및 Roma Arts Accademy 졸업
- Accademia Musicale G. Donizetti di Masate (MI) 연주학 박사 Diploma
- Latina 'G.lauri Volpi' 국제콩쿨 1위
- Sulmona 'Maria Caniglia' 국제 콩쿨 2 위, Padova 'Iris Adami Corradetti' 3 위, 스페인 ‘G.Aragall' 3위 및 San Remo 등 다수의 국제 콩쿨에서 입상
- Roma Teatro Nazionale 시립극장 주최 오페라 (라보엠) 콩클 주역 우승
- L'amico Fritz, La Traviata, La Boheme, Rigoletto, Madama Butterfly, Le Nozze di Figaro, Otello, Faust, L'elisir D'amore, Un Ballo in Maschera, Pagliaci 등 주역 출연
- 이태리 Cagliari 국립 오케스트라, Roma Nova Amadeus 오케스트라,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그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대구 시향, 마산 시향, 충남시향 경북도향 등 협연
- 소프라노 류진교 독창곡집 “집시의 노래” CD 음반 출반
- 현재 대신대학교 교수, Artstory Inc. 소속 가수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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