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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 조은소리 보청기 대표"

지금은 여행 중
쨍쨍 혹은 최순자, 세계 여행자

愛을 베푸는 인쇄!
전희찬, 인쇄피아 대표

Focusing on, Nonsurgical treatment
류종선 원장, 척추-관절 전문의, 고려정형외과

사진에 crazy한 존재감
정우영, 계명대학교 사진영상디자인학과 교수

Magic makes magics!
매직 부부, 김명규. 류정안

21세기 목동. 국민의 단백질에 책임진다!
이현창, 흥생양계장 대표

무에서 유로 바꾸는 게, 사회복지
김영달,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이사장
 
 


1995년도에 시작을 해서 오늘날 까지 이어온 조은 소리보청기 회사. 회사 명칭과 어울리게 정말 조은 소리만 들려주는 곳이었습니다. 청각 장애인들에게만 아니라 보통 대중들에게도 조은 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오늘 이 조은 소리 보청기의 대표인 이기호 이사를 통해 어떤 좋은 소리를 들어볼까요?


대구에서 태어나 18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보청기 사업에 투자를 해온 그는 경영 공부를 마친뒤 보청기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보청기 사업을 시작하자마자 필요하게 된 또 다른 공부. 그 것을 위해 이기호 대표는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뛰어 드는 공부는 bio-medical engineering이었습니다. 그 공부와 관련해서 청각에 대한 공부도 했었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는 이렇게 계속 보청기 사업을 해왔는데, 어느 날 청각장애인 학교에 가서 장애인 대상으로 청력검사를 했었다고 합니다. 그 때 어떤 아이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 아이는 보청기를 제대로 사용해서 재활만 했었다면 일반 사람들과 다름 없는 생활과 활동들을 할 수 있었을 텐데, 이렇게 특수 학교에 와 있는 모습을 보고 미안한 마음에 그 아이한테 두 개의 보청기를 기증을 했다고 합니다. 그 아이를 비롯해서 오늘 날에 이르기까지 이기호 대표는 후원사업을 계속 해왔다고 합니다. 물론 1997년도와 2008년도에 있었던 외환금융위기를 제외할 수 없었던 이유는 그 때 당시에 조은 소리 보청기 회사는 크게 외환적인 문제를 겪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원사업을 한번도 멈추지 않았고 오히려 앞으로 사회적 기업형태의 후원사업까지 할 예정이라고도 합니다. 시스템화와 절차를 구축해서 사회적 기업을 하는 것보다 수익의 일부분이나 조은소리 보청기가 갖고 있는 기술의 재능을 비워서 나누고 사회에 덜어주고 싶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조은 소리 보청기의 이기호 대표는 비움과 나눔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후원사업을 하면서 비움과 나눔에 대해서 깨달았어요. 나눔이라는 것은 저한테 남는 것을 가지고 나누는 것이라고 하면, 비움이라는 것은 자기가 갖고 있는 것도 부족한데, 일부를 떼어내서 주는 것이라고 저는 이렇게 정의를 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나누는 것은 모두 다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비우는 것은 아무래도 하기 힘든 다는 것이지요? 비움이야 말로 마음 슴슴이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것으로 봤을 때 조은 소리 보청기 또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보청기 기증사업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나눔이 아닌 비움 때문에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후원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기호 대표는 국내에서 해외진출까지 했습니다. 캄보디아에 가서 보청기 기증사업을 시작을 하게 되었고, 내년에도 다시 한번 캄보디아를 비롯해서 다른 나라들도 보청기 후원사업을 할 수 있게끔 꿈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이어서 대표 이기호는 이렇게 후원사업을 하면서 돈의 가치와 가버치에 대해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일단 돈의 가치와 가버치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고 싶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한테 있는 백만원이나 백만원이 전부인 사람한테 있는 십만원이나 결국에는 똑같습니다. 가버치는 똑같다고 할 수 있지만 가치는 다르다고 해야 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작을 때 나눌 줄 아는 사람은 클 때도 나눌 줄 알고, 작을 때 나눌 줄 모르는 사람은 클 때도 나눌 줄 모른다는 것이지요.” (이기호 대표)
 



그리고 이런 말이 있습니다. 독일의 철학자인 Karl Marx (5May 1818-14 March 1883)는 최고부자와 최고 못 사는 사람이 70살까지 산다고 칠 때 먹고, 가지고, 입고를 다 계산해서 최고부자들은 7만계를 쓴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최고 못 사는 사람들은 5만계를 쓴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봤을 때 굳이 잘 사는 사람이냐 못 사는 사람이냐를 구분을 지을 수가 없게됩니다. 그렇게 봤을 때 돈을 얼마만큼 갖고 있어야 부자인지와 그 부자의 기준에서 얼마만큼을 나눌 것인지라는 문제가 야기되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면 방금 이기호 대표가 말씀 하신 것처럼 돈이 많다고 해서 후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대답이 나옵니다. 왜냐하면 잘 사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부자라고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조은소리 보청기 이기호 대표는 이렇게 보청기 판매사업과 함께 후원사업을 같이 해왔는데, 때론 후원사업을 통해서 보람을 느낄 때도 있었지만 크고 작은 오해도 많이 쌓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많이 버니까 후원사업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가 하면, 또 다른 한쪽으로는 후원하려고 하는 보청기는 기능이 떨어진다고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아 많았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주변의 말에 휩싸이기 시작을 하면 오늘의 이기호 대표가 없을 것이고, 보청기 기증 사업 또한 무모해 졌을 겁니다. 이 모든 어려움을 무릎쓰고 잘 견뎌냈기에 오늘 같은 날 조은소리 보청기가 빛을 내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현재로서는 이기호 대표는 이때까지 지방 시장에서만 계속 머물렀는데, 앞으로 지방 시장을 벗어나 서울 경기 시장을 진출할 예정이며, 더욱 나아가서 해외 후원사업도 더욱 많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나이 많은 분들을 위해서도 열심히 후원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보통 나이 많은 분들이 자기 손자와 손녀들의 목소리를 못 들은채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 앞으로는 그런 것을 없애도록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기호 대표는 후원사업만 아니라 보청기 사업 활성화에 대해서도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우선 한국에서의 보청기들은 대부분 극산이 아니라 수입산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능이 좋은 반면에 가격은 하늘 높이로 올라가 있습니다. 앞으로 조은소리 보청기는 될 수 있는 만큼 기능이 좋은 보청기 극산화를 해서 가격을 부담없는 가격으로 바꿀 것이라고도 합니다. 현재 조은소리 보청기는 보청기 국산화 사업을 3년안에 완성해 나갈 것이며 기대해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게다가 현재 취미 생활로 사진을 배우고 있는 이기호 대표는 앞으로 사진으로 보는 조은소리 보청기를 만들어 낼 예정입니다.


이기호 대표의 만남을 통해서 깨달았던 것이 있었다면 바로 마인드라고 해야할까요? 돈 많은 부자라고 해서 무조건 베풀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 이번 이기호 대표를 통해서 투명하게 깨달은 점이었습니다.


 

He is a man who has a hearing aid business. Not only selling hearing aids but also aid business of hearing aids. And his name is Lee, Ki-Ho.


In 1995, his first company, "Cho un sori, Bo-Cheon-Ki" was established. When he started to run this company, he did not have any general knowledge about this business. So he is needed to study more. Therefore, he joined bio-medical engineering for master course. After that he visited one of a deaf school to test these children. At that time he found one child who is deafted. But at first it was not a serious problem becuase if he equipped and used this hearing aid and should be received intensive rehabilition, he can be a normal child. May be he can ovretake from these things. But now it was too late. So he donated two of hearing aids to him. Since then, he started doing this aid business. Nowadays, he expanded his aid business from domestic market to overseas market, for example, Cambodia. In the future he will expend overseas aid business as much as he can.


He is a human being. So he also have difficulties. When he started doing hearing aid donation he faced with currency crisis, such as 1997-1998 Asian Currency Crisis (IMF) and Rimon Brothers' Crisis in 2008. During these crisis he did not stop doing donation. Not only crisis but also rumour about him follow him like a night mare. Even though he keep going on donation.


He said, "if you do aid business, then it is not related about your wealth. Now I am doing donation, it is not because I am rich or I have a lot of money. It is related about willing. There are too many people who are rich, but they don't do any donation. So sometimes people are misunderstanding on what I am doing. It is OK, it is not my business and it is just their business.


"Also, what I want to say is that emptiness and sharing. So what is emptiness and what is sharing? Here, sharing is just a sharing. If you have a lot of money, then you can share. But emptiness, which is not related to money. Emptiness means even you don't have money or whatever, you can donate or offer. So if you want to do donation, you should need to be empty and then, you have to fulfill your neighbours," said the CEO of Cho un sori, Bo-Cheon-Ki.


He also said that, in the future he will try not only hearing aid donation but also hearing-aids revitalization. For revitalization, he is going to manufacture these hearing aids in three years. And I also hoped and prayed for a positive result.


조은 소리 보청기, 이기호 대표 프로필

- 경북대학교 대학원 졸업 (의용생체공학박사 수료)
- 한림대학교 사회복지 대학원 청각학 전공
- 오프트리아 Cochlear Implant Workshop 수료.
- 덴마크 GN Otometrics 교육수료
- 미국 American Academy of audiology 교육수료
- 미국 Audina Hearing Instrument, Inc 교육 수료.
- 독일 Siemens Audiologishe Technik GmbH 교육수료
- 독일 Dreve otoplastik GmbH 교육 수료
- 미국 Siemens Hearing Instruments, Inc. in New Jersey 교육 수료.
- 미국 Rexton, Inc in Minnesota 교육수료.
- 전 지음 청각언어 연구소 소장
- 전 가야 대학교 교육대학원 청각재활전문가 양성과정 지도교수.
- 전 가야 대학교 언어치료 청각학과 교수
- 현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 교수
- 현 한국청각학회 상임이사
- 현 한국청각협회 이사
- 현 청각언어장애인 복지관 운영위원 및 후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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