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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숙, 챌리스트"

지금은 여행 중
쨍쨍 혹은 최순자, 세계 여행자

愛을 베푸는 인쇄!
전희찬, 인쇄피아 대표

Focusing on, Nonsurgical treatment
류종선 원장, 척추-관절 전문의, 고려정형외과

사진에 crazy한 존재감
정우영, 계명대학교 사진영상디자인학과 교수

Magic makes magics!
매직 부부, 김명규. 류정안

21세기 목동. 국민의 단백질에 책임진다!
이현창, 흥생양계장 대표

무에서 유로 바꾸는 게, 사회복지
김영달,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이사장
 
 


한 평생을 챌로와 함께 해온 챌로 켜는 여자, 박경숙. 남들의 보기에는 지루한 삶을 살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박경숙 챌리스트에게는 챌로가 겸손하게 살아가는 법, 인내와 기다림, 정직함을 끊이없이 가르쳐 주고 있는 스승이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우연히 시작하게 된 챌로는 현재 박경숙 챌리스트에게 그 누구보다도, 그 어떤 것보다도 값지고 값진, 또는 소중하고 소중한 전부가 되었버렸습니다.


1960년에 대구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6학년이 되자 우연히 챌로를 시작하게 되었다가 챌로와 잘 맞다는 생각이 들어 대학교때도 계명대학교에서 챌로를 전공했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는 부산시립교향악단에서 1년 챌리스트 활동을 하다가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로 유학을 가게 되었답니다. 비엔나에서 6년 정도 유학생활을 한 끝에 한국으로 돌아와 계명대학교에서 다시 교수 활동을 하면서 현재 음악 연주도 같이 동시에 하고 계십니다.


“유학을 떠니기 전에는 나 자신이 굉장히 잘 하고 있다고 착각을 많이 했는데, 막상 비엔나로 유학을 간 후, 진정한 나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박경숙 챌리스트) 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즉시 챌로로 인해 수많은 고통을 겪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대학교 4 학년때 갑자기 들어온 유학 기회를 잡아 유학을 떠나게 된 그는 처음에 돈도 많이 벌고, 인기도 많이 얻고 올 것이라는 확신으로 유학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가자마자 학교 입학을 하게 된 그한테는 상상조차 못한 일들을 닥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큰 어려움은 바로 언어였습니다. 언어장벽에 다가 몰려오는 외로움, 그리고 챌로를 공부했을 때 기초가 튼튼하지 않은 상황에서 오는 어려움을 한꺼번에 겪게 되었기 때문에 유학을 간지 2년 반만에 자기 자신을 놓아버리기까지 하려고 했을 정도의 아주 큰 딜레마에 빠졌던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직은 남을 위해 살아가보는 게 하나도 없고, 자기 자신을 놓아버리는 그만한 힘으로 다시 한번 살아보자는 생각이 다시 한번 박경숙 챌리스트를 힘차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 후로 박경숙 챌리스트는 공부를 다시 시작을 해서 자기 자신을 제대로 돌아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급한 마음을 다 없애고 자기 자신을 추스르면서 조금씩 내면의 인내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기초부터 잘못 되었기 때문에 기초부터 다시 한번 공부해야 되는 것과 동양인으로서 서양 음악을 접하는 데 있어서의 어려움들 때문에 힘들기도 했지만 기다림을 가지고 공부를 다시 한번 새로운 마음을 하기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처음에 대가가되기 위한 걸어온 유학 길이었지만 기초부터 다시 한번 시작을 해야했기 때문에 연습을 안간힘을 다해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수 많은 시행착오끝에 성공하게 졸업을 했지만 박경숙 챌리스트는 그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죽기 살기로 열심히 공부에 힘을 쏟아 붓는 바람에 몸이 망가졌지만 6년이라는 유학생활을 끝까지 마쳤습니다. 이렇게 6년의 유학생활을 다 마친 뒤, 귀국을 해서 대구시립교향악단 챌리스트로 입단을 하게되었고, 현재 계명대학교에서 교수활동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고난, 외로움, 힘듬등을 다 겪고 온 박경숙 챌리스트는 수많은 대학생들에게 챌리스트 (클래식 공부)만 아니라, 클래식 음악을 통해서 인간에 대한 이해와 인내에 대해서도 수업시간에 동시에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생들 또한 부지런한 모습으로 수업에 관한 관심이 높은 것도 박경숙 챌리스트만의 매력이자 재주가 아닌가 싶습니다. 박경숙 선생님은 이렇게 클래식을 통해서 학생들이 자기 자신한테 숨어있는 감성이라는 부분을 꼬집어 내주고 싶은 것이 수업에 대한 목표라고도 합니다. 또 박경숙 챌리스트는 장애아이들과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해서도 일종의 재능기부도 하고 있습니다. 그 것이야 말로 진정한 행복이자 박경숙 선생님만의 가치관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박경숙 챌리스트는 이렇게 오랜 세월의 노력끝에 대중들의 인정을 받기 시작을 했지만, 항상 거기에 만족해 하거나 그 행복에 누리고 있는 자세는 아니었습니다. 그는 “만약 제가 연주를 할 때마다 잘 되고, 그 결과에 만족하고, 또는 행복해하면 그런 인생이 저한테 있어서 오히려 지루한 인생이라고나 해야할까요? 저는 일단 저의 인생을 85프로의 챌리스트 인생이라고 봤을 때 그 중에서 한 5프로는 행복합니다. 인기많은 챌리스트라고 해서 항상 행복하고 항상 성공적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더욱 도전을 받지요? 만약 제가 맷날 잘 한다면 어떻게 도전을 받겠습니까? 안 그래요? 그래서 그 5프로의 행복한 맛을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받고 싶어서 이렇게 연습을 꾸준히 해왔던 것이지요? 제 자신을 이렇게 끌고 왔습니다. 연습이야말로 정직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박경숙 챌리스트는 아무리 대단한 결과와 성공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이 그 결과에만 만족해하거나, 거기에만 멈춰버리는 분이 아니라 완벽한 연주자가 되기 위해 매일 피와 땀을 흘리면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는 분이라는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연주할 때만큼은 자신있고 참 괜찮은 연주자로 챌로를 켜는 박경숙 챌리스트는 연습할 때에는 또 다른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연습할 때만큼은 박경숙 챌리스트 답다고 제가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상처 많은 모습, 잘 울고 잘 웃는 모습과 참을성이 많은 모습들이 모두 다 들어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다가 끈기 있게 연습하는 모습이 선생님만의 애쓴 모습이자 아름다운 모습이라고도 할 수가 있습니다.


박경숙 챌리스트는 앞으로 챌로가 자기 자신한테 있어서 좀 더 단순해졌으면 좋겠고, 조금더 단안하고 담담하게 또는 아름답게 연주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지금 이순간에 충실하고 정직해야 한다고 합니다. 만나는 사람이나 만나는 악기, 또는 만나는 학생들에게 충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챌로와 함께 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될 때는 좀 더 완성된 작품으로 남겨두고 떠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책 한권이 인생을 바꿔 놓는 사례들을 종종 봐왔습니다. 챌로 또한 박경숙 챌리스트에게 있어서 그냥 보통 악기가 아니라 박경숙 선생님의 인생 전체를 변화 시켜준 하나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직함, 충실함과 기다림으로 앞으로도 박경숙 챌리스트가 이 챌로를 통해 더 많은 대중들에게 가슴 깊이 힐링을 해 줄 수 있는 하나뿐인 글로벌 챌리스트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Today, I specially introduce Ms. Park, Kyung-Suk. She is not only a cellist but also a part-time professor of Keimyung University. Also she is doing volunteer works. She offers her all proceeds from her performance to the undrprivileged. ANd she is an honorary ambassador of "Good Friends," which is an non profit organization.


She was born in 1960 in Daegu. When she was 13years old, her parents want her to play cello. So, she started studying about cello. After studying cello, she recognized that cello is well-matched to her. Therefore, she studied very hard and she joined art school of Keimyung University. She majored in cello.


After finished her graduation ceremony, she got an opportunity to go and study in abroad. So she moved to Vienna which is in Austria. During in her life in Austria, she faced with small and big problems. First of all, she faced with cultural shock and language barrier. When she first left Korea, her dream was a successful cellist. But as soon as she arrived, she could not speak German. So she neither communicate with other people nor she did understand about her study. So she faced with lonelyness, trials and other difficulties at the same time. Therefore, she decided to commit sucide two and a half years ago of her school life.


But at last she didn't do in action. Because she felt scared. So she decided to study again with the last effort. And she said, "I did not do anything for other people, then how could I do this foolish thing. So I decided to love my life again." Six years later, she got a degree and then she came back to her country.


After she came back to her country, she gives lecture to university students from art school of Keimyung University as a part time professor. She teaches not only playing cello and classic but also patient, honesty through out of classic.


"Cello is not just a instrument for me. It is a thing that taught me how to live my life, honesty and patient. You know, I just have spent time on playing cello. May be you will think it is really boring. But it is not true for me. It is not boring and it just interesting for me because even a famous cellist, who always not to be famous and not to be good at playing cello all the time. Only practise can make you to be a more matured person. So I always do practise. I learned all these things from cello. I am really happy and I will continue playing cello untill my last day." said Park, Kyung-Suk, a cellist.


 박경숙, 챌리스트 프로필


- 대구여자고등학교 졸업

- 계명대학교 공연. 예술대학 비사장학생으로 수적 졸업

- 빈 국립음악대학 문교부 장학생으로 졸업


-계명대학교 4년 재학시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단원으로 입단

- 대구가톨릭대학교. 계명대학교 주최 전국 음악콩쿨 대상 수상

- 중앙이보, 동아일보 콩쿨 2회 입상

- 빈 음악대학 유학시절 독주회와 서독일 실내협주단의 수석단원으로 유럽순회연주

- 나카라구아 독기 자선 음악회에 아시아 학생대표로 출연

- 서울. 부산. 재주. 대구. 미국 Norfolk 등지에서 독주회 15회 개최

- N.H.K, Moscow, Heidelberg, I musici 부산 신포니에타 실내합주단과 대구. 울신. 대전 여러 시립교향악단과 40여희 협연

- 대전의 여러 시립향악단과 40여회 협연

- 예술의 전당 주최 “명사초청 특강 콘서트”에서  조병화 시인과 함께 독주회

- 헝가리 “Sopron Festival" 협연

- 부다페스트 Dohnahni sympony orchestra 협연

- 93 서울국제음악제 초청 Bratislava 실내합주단 협연

- 93 부산국제음악제 초청 NHK교향악단 협연

- 현) 사회복지법인 전석복지재단 “Good Friends" 홍보대사

- 대구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단원

- 계명대학교 공연. 예술대학 경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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