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넷 팡팡쿠펀
 
"이경화, 무용가"

지금은 여행 중
쨍쨍 혹은 최순자, 세계 여행자

愛을 베푸는 인쇄!
전희찬, 인쇄피아 대표

Focusing on, Nonsurgical treatment
류종선 원장, 척추-관절 전문의, 고려정형외과

사진에 crazy한 존재감
정우영, 계명대학교 사진영상디자인학과 교수

Magic makes magics!
매직 부부, 김명규. 류정안

21세기 목동. 국민의 단백질에 책임진다!
이현창, 흥생양계장 대표

무에서 유로 바꾸는 게, 사회복지
김영달,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이사장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나 무용계에 뿌리를 내린 한국 무용가 이경화. 그는 부산대학교 무용과에서 학부, 석사, 박사 수업을 마친 뒤 대구 가톨릭 대학교와 경북여자 고등학교에 강의를 하기 시작했고, 그 때부터 대구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7년째차 대구에서 무용가로서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중요무형문화재 제21호의 승전무 이수자이기도 합니다. 중요무형문화재에서 북춤과 칼춤을 포함해서 여러 가지 춤을 공부하고 있는 무용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분이기도 하지요.


그가 본격적으로 춤을 시작한 것은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부터였지만, 사실은 무용에 대한 그의 열정은 어릴 때부터였다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무용을 시작을 했었고, 무용과 같이 음악, 미술, 노래, 피아노 등과 같이 다른 예술 분야들도 접해 보고 했었지만, 무용이 제일 좋았고 무용에 매력을 느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무용가 이경화는 어릴 때부터 손재주가 많아 그림에도 남다른 그림 실력을 보여줬지만, 춤을 추는 것처럼 아무것도 와닿지 않았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무용 활동을 하면서 콘세트도 같이 나가고 했었답니다.
 



무용가 이경화는 “저는 춤을 추면 끝까지 잘 할 것 같은데 미술이나 노래를 하면 끝까지 못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저의 생긴 모습도 한국 무용을 하게 생겼고 발레와 현대춤도 많이 춰봤지만 한국 춤은 제가 해야하는 과제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한국 무용을 하게 되었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국 무용에는 크게 궁중무용과 민속무용이라고 이렇게 두 가지가 있고, 무용가이니만큼 이 두 가지 춤 모두를 다 알아야 하지만, 무영가 이경화는 주로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국어와도 같은 춤인 민속춤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용은 고통, 시련과 아픔을 준다 하지만 춤을 추고 있는 때만큼은 이 모든 고통이 없어지기 때문에 생활의 일부분이고 뗄레야 뗄 수 없는 신체의 한 일부분 같기도 한다는 겁니다. 숨을 쉬는 것처럼 중요한 것이 없을 만큼 춤은 이경화 무용가에게 있어서 너무나 중요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무용의 원초를 되찾는다

이어서 무용가 이경화는 한국 무용의 역사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한국에서 춤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춤은 어느날 갑자기 만들어진 춤이 아니라,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때부터 시작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구상에 사람이 생기면서 같이 생기는 것이 춤이고 인류와 공존해서 온 것이 춤이라는 것입니다.


먼 옛날에는 종족을 보존하기 위해 기도하면서 추는 춤, 생활할 때 특히 먹고 살기 위해 기도하면서 추는 춤같은 기원춤 그 다음에는 추원의 춤, 가족과 나라를 위한 춤 등이 1900년도에 들어서 한성준 선생님을 통해 무용전문극장에서 무대화 되면서 체계적인 춤으로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무용에 담긴 그 아름다운 모습

한국 무용은 역사도 깊은 데다가 자연을 담긴 맛도 깊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수직 수평이 아닌 동근무용을 깆고 있기 때문에 자연을 많이 닮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작에도 까치 걸음, 잉어걸음, 학같은 동작과 배합되 었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저는 제자들에게 가르칠 때도 항상 자연이나 사물을 잘 보라고 해요. 예를 들면, 나무의 모습도 보라고 하고요. 나무가 어떻게 서 있고, 나뭇가지가 어떻게 뻗어있는지 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춤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자연의 사물을 잘 보고 잘 판단할 수 있으면 우리의 춤을 잘 표현할 수 있다는 거에요.”(무용가 이경화)
 



무용의 중요성

계속해서 무용가 이경화는 춤을 출 때 어떤 것이 제일 중요한지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춤은 동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사람의 인성이 반듯한 것이 우선순위라고 합니다. 인성이 반듯한 사람이야 말로 기본의 틀이 바로 서있기 때문에 춤도 반듯하게 출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자들에게 나무를 많이 보고 본받으라고 해요. 왜냐하면 여름에는 햇빛이 강해도 나무는 덥다고 안 하고, 겨울에도 나무 잎이 다 떨어져서 추워도 춥다고 안 하고 서 있는 그 반듯한 자세와 심신을 굳게 해야 만이 이렇게 춤을 정확하게 잘 출 수 있기 때문이에요.”(무용가 이경화)

뿐만 아니라 얼마나 반듯한 자세로 춤을 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춤을 어떻게 잘 정확하게 표현을 할지도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경화 무용가는 연습을 실천처럼하고 실천을 연습처럼 하라고 제자들에게 항상 말을 한다고 합니다. 연습실에서는 실천처럼 춤을 잘 춰야만이 긴장을 가지면서 잘 연습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실제로 실천할 때도 긴장을 풀면서 연습을 하는 것처럼 춤을 춰야 만이 자기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춤의 아름다움과 정확성 모두를 잘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무용가 이경화는 “저를 다시 서게하는 춤, 제 자신을 다스리는 춤” 이기에 춤이 정말 좋은 것도 있지만 그 춤을 앞으로 알리고 가르치고 싶은 것도 저의 하나뿐인 꿈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론적 배경이 단단한데 의외로 동작나열형식의 춤만 가르치는 것이 많다보니까 앞으로는 이론적배경을 좀 탄탄하게 가르치면서 실기의 필요성을 중요하게 느낄 수 있는 춤을 가르치고 싶고, 저또한 춤꾼으로서 춤을 계속 출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단시간 내에 이루어지는 게 아닌 춤을 끝까지 오늘 날에도 꾸준히 최선을 다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저한테는 너무 많이 보기 좋았습니다. 춤의 깊이와 정확성을 정신적인 노력, 시간적인 투자와 피땀을 흘러내서 잘 익힌 무용계의 하나의 값진 별처럼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무용계를 반듯하게 지도해 나갈 거라고 믿음으로 오늘의 무용계의 별 한별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She is born to dance. Today, I would like to introduce a star, who is dancing with Korean traditional dance. She was born in Busan in 1971, since she was young she love dancing. In primary school, she joined dancing class and used to dance. She is not only good at in traditional dancing but also good at in painting. When she was young, she joined many art classes, such as, painting, playing piano, playing another musical instruments, singing and so on, but she was not attracted to these parts. Since then, she was only interested in dancing. And her parents also love what she does. Therefore, she can dance very peacefully without any difficulties. In those days, she started dancing for fun.


When she became an university student, she joined the department of dancing in Busan University and started to study dancing systematically. After that she moved to Daegu. In Daegu, she was giving lectures in Daegu Catholic University and also teaching in Daegu Girls' High School.


Ms. Lee, Gyung-Hwa said, "you know, I believe I can do well when I am dancing. And also I can do it until the end. Actually I am full with confidence when I dance. So I chose this subject." Through out of her words, I can imagine her passion about traditional dancing.


She explained continuously, "sometimes, the way that I have chosen made me feel depressed, painful and trial, but when I stand and dance on the stage, I forgot every things, especially; these difficulties. So, I love dancing very much, actually."


She said, "when you started dancing, it is very important how to make your actions especially; your motions. Actions of our traditional dance is similar to nature. Basically, we describe our motions like nature such as wind, cloud, tree and so on. But most of all we need to do fine our attitude. You need not only honesty but also faithfulness."


And there is also a thing that is much more important. "When you parctise dancing, you should not this it is just a parctise, you have to think it is a real performance. But when you perform at the stage, you just think it is just a practise. This is really important, I think. Whenever I teach my students, I always tell them about this attitude," said Ms. Lee, Gyung-Hwa.


And she said, "for me, dancing teaches me stand straight on my feet by myself and mind governing. To me, it is as important as breathing. Because, we all will die, if we are not breathing."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0 / 500 ) 500자 이내로 제한되며 비방글이나 욕설은 삭제됩니다.
 
 
상호 : 주식회사 대구넷 | 대표 조병호 | 사업자등록번호 : 502-86-10541 | support@daegu.net
Copyright (C) 2011 Daegu.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