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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양, 외과 원장"

지금은 여행 중
쨍쨍 혹은 최순자, 세계 여행자

愛을 베푸는 인쇄!
전희찬, 인쇄피아 대표

Focusing on, Nonsurgical treatment
류종선 원장, 척추-관절 전문의, 고려정형외과

사진에 crazy한 존재감
정우영, 계명대학교 사진영상디자인학과 교수

Magic makes magics!
매직 부부, 김명규. 류정안

21세기 목동. 국민의 단백질에 책임진다!
이현창, 흥생양계장 대표

무에서 유로 바꾸는 게, 사회복지
김영달,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이사장
 
 


외과 유방전문 의사 임재양 원장을 만나러 그의 병원을 찾아가봤습니다. 보통 큰 병원이든 개인병원이든, 더구나 한방병원이든 간에 요즘은 현대식 건물로 짓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골목길에 현대식 병원을 찾았습니다. 한참 헤매다가 드디어 주택식으로 되어 있는 임재양 원장의 외과 클리닉을 보게 되었더라고요. 한옥이면서도 주택처럼 생겨 병원을 한참 헤맸던 것 같습니다. 한옥 모양의 병원 보는 순간 임재양 원장의 성격을 조금이나마 알 수가 있었습니다. 차들로 시끌번적하며, 상업적이고 마케팅이 있어야 되는 도로를 피해 사람들이 다니는 사람들로 풍기는 골목을 골라 주택처럼 지으신 것을 보니 두말 할 필요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보다 조용하게 찾아오는 사람들로만 만족을 한다는 자세이자 겸손한 태도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의사생활이 36년된 외과의사, 임재양. 그는 전국에서 손꼽을 정도로 대구에 유방암 클리닉을 최초로 하셨던 분이기도 합니다. 지난 20년전만해도 한 쪽분야만 전문으로 한 의사들로 인기가 많은 시대가 아니었지만, 임재양 원장은 그 때부터 세대를 앞서가고 있었습니다. 1955년에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 의과대학을 외과전문으로 나오셨고 그 중에서도 유방암 분야를 전문으로 했답니다.
 



20년 전의 유방암은 보통 잘 사는 나라인 미국이나 유럽에서 많이 걸리는 병이었지만, 한국에서는 그다지 환자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재양 원장은 실패로 생각하거나, 포기하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고, 그 것을 하나의 기회로 삼아 여유있는 시간에 마음을 느긋하게 해서 더 많은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것입니다. 그 것이 바로 의과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의대학생들만 아니라 요즘 젊은 사람 모두가 본받아야 되는 하나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처음에 무작정 의과대학을 다니려고 왔었고, 또 공부를 하다보니까 적성에 맞기에 이 길을 계속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다보니까 좋아하게 되었고, 그리고 먹고 사는 문제를 떠나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일찍이나마 찾게 된 임재양 원장은, 요즘 미래까지도 계산적으로 생각하는 젊은이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는 유행인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이 일이 돈이 되는 직업인지? 이 일이 힘든 일인지? 등의 질문을 강의를 하다가 많이 받아왔다고 합니다. 돈이 되는지, 힘이 드는지의 문제를 떠나서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그 다음에 그 만큼의 보상이 되어진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20대 30대 초반까지는 자기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 사람들은 80프로 정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선 20대나 30대초반까지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끊임없이 실수하고 찾아가는 과정이어야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사회는 대학교 1학년들어가자 마자 꿈을 찾아가는 게 아니라 취직을 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해야되는 이런 사회가 되다보니까 그 게 젊은 사람들에게 참 미안한 일이며, 안타까운 일이라고도 합니다.” 이렇게 되었더라도 앞으로 젊은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치열하게 찾아보면서 공부를 많이 하고 사회가 어떤지도 바라봐야 된다고 합니다.
 



우연히 의학공부를 했고 의사 활동을 하게 되었지만, 무엇보다도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3가지의 직업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먹고 살기 위한 직업, 두 번째는 자기 성취를 위한 직업과 마지막으로 자기의 소명을 위한 직업입니다. 그러나 의사는 그 세가지 모두에 속한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임재양 원장 또한 이 일은 하면 할 수록 굉장히 좋은 직업이고 사회에서도 굉장히 인정을 받고 다시 태어나더라도 의사만 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환장들에게 있어서 육체적인 건강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까지 고쳐주는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보람도 많이 느끼는 직업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계속 한옥에서 한명이든 두명이든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제대로 병을 고쳐주는 의사 역할만 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주위에 은은한 향기만 품은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해주면서 늙어가고 싶다고 임재양 원장이 자기 자신의 계획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짧은 시간의 만남이었지만 괴장히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었습니다. 제 자신 또한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추구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또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엄청 많은 궁리를 하게 됩니다. 또 하나 배운 점이 있었다면 겸손과 만족함입니다. 이렇게 경쟁사회에서는 보통 흔하지 않다고 보지만, 우리 스스로가 다시 한번쯤은 우리 자신을 되돌아봐야 할 시간이 아닌 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Today, I would like to introduce a director of the department of surgery (breast clinic), whose name is Lim, Jae-Yang. He is a doctor who run ahead generations.


He was born in 1955 in Daegu. When he first became a doctor of department of surgery, especially specialized in breast cancer part, there was neither any patient of breast cancer in Korea nor any doctor who specialized in breast cancer. In fact, this disease was more popular in Western countries at that time. But he never give up. In stead of being disappointed, he studied more and more. And also he was writing more journals about health and he was doing hardworking in academic field. And he established the first breast clinic in Daegu too. So we can say that, he is a generation ahead.


He said, " at first, I just joined the medical college of Kyoung-Buk University. That is not because I wanted to be a doctor or being doctor is my dream. When I was 20 years old, I don't know about my dream. But after joining the medical college, I became interested in this part."


"So what I want to say is that, I'd love to become a doctor because I'd love to cure physical or mental diseases. But nowadays, there are so many young people are really calculated for their future. They find jobs which make lots of money, but they didn't find what they really want to do, because they don't know what they want. And also they don't want to spend their time on finding their goal, their genuine wish. I think, it is a really serious problem of our society. So I wish they could invest of their time to find thier goal," said the director of breast clinic.


And Lim, Jae-Yang, the director of breast clinic said, " there are three kinds of jobs. The first one which is related to make living, the second one which is related to make work experience and the final one which is related to do volunteer services. And you know, our job is related to these three parts. We are guaranteed by these all three parts. So I feel satisfy with my job and I'd love to be a doctor. And I want to be a noncommercial doctor."


"Therefore, I established my own clinic in the street not beside of highway or road. Even there is only one patient, I will do my best. I am going to cure not only his or her physical health but also mental health," said the breast clinic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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